고양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0418 이 카테고리는 일주일에 한장 정도는 흐뭇한 사진을 올리자는 의도로 기획했다. 순수하게 사진과 그에 대한 느낌만 전하기 위해 되도록 설명을 쓰지 않을 생각인데... 일단은 실력 향상이라는 목적을 위해 어느정도 아쉬운점을 기록해볼까 한다. 밝은 렌즈로 카메라 렌즈를 바꿨음에도 설정을 유심히 보지 않아 노이즈가 자글자글해져버렸다. 주의 주의. 혹은 렌즈를 사야하는걸까? 후후후... 고양이들과 노는 것이 매우 즐거웠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 *루팡 : 신촌 고다방의 루팡이다. 스노우 슈 종이라는데... 하얀 양말에 푹 빠졌다. 내 무릎에서 잠깐 졸고 갔다. *가려워 : 신촌 고다방의 아씨다. 종은 뱅갈. 애교가 많은 편은 아닌데 그렇다고 사람을 싫어하지도 않는게, 테이블 위에 꺼내둔 책 위에 굳이! 올라가서 벅.. 더보기 이전 1 다음